제2금융권에 예,적금 가입시 필히 확인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자.
1. BIS 자기자본 비율
자기자본비율(Capital adequacy ratio)는 국제결제은행(BIS)이 일반은행에게 권고하는 자기자본비율 수치이다.
보통 BIS 자기자본비율이라고 불린다. BIS에서는 자기자본비율의 8% 이상을 안정, 합격권으로 보고있다.
자기자본비율은 자기자본을 총자본으로 나눠 구하는데, 총자산을 산정할 때는 투자대상별 신용도에 따라 위험가중치
를 부여한다.
예컨대 정부 발행 채권은 위험가중치 0%, 주택담보 대출은 50%이다. 8%를 밑돌면 해외에서의 차입과
유가증권 발행이 불가능해지는 등 소위 '부실은행' 취급을 받는다.
BIS란?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은 중앙은행간의 통화결제나 예금을 받아들이는 것 등을 업무로 하고 있는 조직이다.
1930년 제1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배상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스위스 바젤에 주요 당사국의 공동출자로 설립되었으며 각국의 중앙은행들 사이의 조정을 맡는 국제기관이다. 국제결제은행은 중앙은행 간과 국제금융계 사이의 정책분석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경제와 통화 연구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본부는 스위스 바젤에 있고 홍콩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지부를 가지고 있다. 이사회는 각국 중앙은행장들과 이들의 지명·선거로 뽑힌 위원들로 구성되며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여 경기, 금융문제 등을 토의한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란 총여신에서 고정이하의 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간단히 식으로 말하면 "고정이하여신/총여신*100 = 고정이하여신비율(%)"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은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8%이하가 되어야 우량한 저축은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정이하 여신이란?
은행은 고객에게 예금을 받고 그 금액으로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리의 차이로 은행의 수익이 발생하게 되죠.
하지만 대출해준 기업이나 개인이 파산등으로 인해 금액을 받지 못한다면 은행으로서는 타격이 크겠죠.
그래서 대출을 해줌과 동시에 은행은 대상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5단계로 나누어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때 "고정" , "회수의문" , "추정손실" 로 분류되는 여신을 바로 "고정이하 여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은행은 고객에게 예금을 받고 그 금액으로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리의 차이로 은행의 수익이 발생하게 되죠.
하지만 대출해준 기업이나 개인이 파산등으로 인해 금액을 받지 못한다면 은행으로서는 타격이 크겠죠.
그래서 대출을 해줌과 동시에 은행은 대상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5단계로 나누어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때 "고정" , "회수의문" , "추정손실" 로 분류되는 여신을 바로 "고정이하 여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재테크와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CMA, 서비스는 날고 금리는 기고 (0) | 2009.04.24 |
---|---|
금융위기.. 그후 6개월 펀드수익률 현황<2009.04.14> (0) | 2009.04.15 |
[경제] 레버리지(Leverage) (0) | 2008.12.17 |
[펌] 시골은행원 시골의사를 만나다. (0) | 2008.12.16 |
[기사] 빚내서 내집 마련? … 임대주택 눈 돌리자 (0) | 2008.12.04 |
WRITTE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