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서 탑승수속을 대기하는 일행들의 짐 행렬






드뎌나온 기내식, 일본행이라 초밥이 메뉴~







나리타 공항 내 서점의 한류열풍을 느낄 수 있던 한 잡지



















한 전자기기 매장내의 진열대.

역시 일본은 미니기기의 천국이었다.





당당히 5위에 랭크된 겨울연가 OST 앨범





박용하 씨도 음반을 냈었구나..





니콘 하이엔드 디카 쿨픽스 8700.. 침만 꼴딱~





당시 제일 좋아했던 뮤지션 보아양~

내심 자랑스럽더라는^^












미카양도 보였다. 당시 눈의 꽃으로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리타 공항내 한 음반매장의 모습.




당시의 판매인기 순위가 보인다.
한창 소니의 네트워크 MP3가 선전하고 있을 시기였다.
추억의 카메라들도 눈에 띈다.





안내데스크의 참하게(?)생긴 아가씨





나리타 공항의 풍경





2004년 7월 28일 14시 55분.. 드디어 LA로 간다.
내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가슴벅찬 순간이었다.





석양을 등지고 미국을 향한 비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WRITTEN BY
하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