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청한 발산1(39)의 경쟁률은 약 30:1에 육박..ㅜㅜ

14가구 모집에 무려 400명 이상이 신청하다니 아무래도 이번에도 힘들 듯 하다.
 
작년 초 신축 임대 모집에 신청하지 않은게 두고두고 후회가 될 줄이야.(당시 0.98:1)

지금 살고 있는 전세 아파트는 6개월만에 벌써 1천만원 가까이 올랐는데, 벌써부터 내 후년이 걱정스럽다.

이러니 다들 등골 휘어질만큼 무리하게 대출 받아가면서도 집을 장만하나 보다~

WRITTEN BY
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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