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판 4일 정도 달고 다니다가, 이만하면 문제없겠다 싶어 직정 구청가서 번호판 달고 왔습니다.
등록 후 처음해 준 작업은 바로 네비 매립 3종 세트(파인 드라이브 몬스터, 후방 카메라, 통합 안테나)
영등포 소재의 모 카페 협력 업체.
처참하게(?) 탈거된 대시보드 모습. 워낙 많은 작업 경험으로 능수능란하게 작업하는 모습이 믿음직했다는.
스알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뒷태.^^
지하 주차장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하이라이트 다 날려먹고~ ㅋㅋ
2열 시트 눕힌 모습. 자전거가 들어갈 듯 말듯..
루마 스타 15% 측후면, AC델코 70% 전면 선팅 모습
전면은 70%이다보니 생각보다 잘 보여서 좀 실망.. 나중에 A/S 받으면서 3M 50% 로 변경하고 나니 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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