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시 현관만 줄눈작업을 했는데 타일이 너무 쉽게 오염되는 탓에 양쪽 발코니 바닥 상태가 갈수록 답이 없는 상태.. 하지만 고민끝에 대안을 찾았다.
이하 before vs after 순
안방 발코니인데 작업은 가장 마지막에 했지만 변화의 체감이 가장 큰 곳.
안쪽의 무거운 서랍장 덕에 땀 좀 흘렸던 기억이..
애초에 다크그레이+그레이 체크배열을 생각했다가 지저분하게 보여서 스트라이프로 급변경하길 잘한듯.
우리 집의 얼굴격인 현관. 뽀얀 바닥도 좋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너무 잘보여서 아래와 같이 변화를..
다크 그레이
여긴 거실과 연결된 발코니인데 청소도구 및 잡동사니가 드나드는 곳이라 바닥이 저렇게;;;
하지만 아래와 같이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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