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스(Pyrrhus)의 승리`라는 말이 있다.

고대 그리스 에피로스 왕 피로스(Pyrrhus)는 용맹과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이웃나라와 자주 전쟁을 벌였다.

많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전쟁을 벌이느라 장수들을 잃어 버리는 바람에 최후에는 전투에서 패망했다.

그래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큰, 의미 없는 승리를 `피로스의 승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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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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