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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에 대해

프레지는 화이트 보드와 슬라이드 간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클라우드 기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이다.
확대/축소 가능한 캔버스는 그들간의 아이디어와 연결을 오고가는데 즐거움을 준다. 결과: 여러분의 청중을 개척의 길로 유도하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프리젠테이션

짧은 역사
프레지의 공동 설립자, 애덤 솜레이 피셔는 2001년부터 확대/축소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일해온 건축가 및 비주얼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애덤은 확대/축소 유저 인터페이스는 평면도 설계도를 큰 그림처럼 둘러볼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각각의 방들의 디테일을 확대하였다. 당시에 상업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에디터가 없었기에
각 프레젠테이션은 직접 작정되어야만 했다. 청중들은 그가 사용했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에 놀라워했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중 일부는 그의 코드에 접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2007년 마침내 부다페스트 대학교의 기술 교수인 피터 헬럭시는
애덤이 누구나 주밍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에디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 이후 그들은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사업가 피터 어바이를 CEO로 영입했다. 프레지는 TED 컨퍼런스와 선스톤 캐피털로 부터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부다페스트에서 2009년 4월에 출시되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이 2009년 11월에 설립되었다.

팀 구성
Peter Arvai Founder, CEO
Peter Halacsy Founder, Head of Product
Adam Somlai-Fischer Founder, Head of Design
Drew Banks Head of Marketing

우리의 가치 1.0

우리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프레젠테이션을 시간의 단면으로 여기고 각 프레지가 특정 프레젠테이션의 전/후에 존재한다고 믿는다.
프레지는 창조적인 사고, 토의 그리고 임의의 생각들을 기록하는 것에서부터 인생의 줄거리를 묘사하는 생각을 전달하는데
영감을 줄것이다. 우리는 프레지가 그 수단의 모든 단계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사람들의 취향은 다양한데, 우리는 그저 기능이 아닌 아름다움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스타일이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데 익숙해져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사용자들이 그들 스스로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우리는 자유롭다.
검증될 수 있는 결과물이 있는 작은 개선들은 산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우리는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우리가 주의깊게 경청한다면 우리는 배우게될 것이다.

호기심은 수단이 아닌 목적이다.
프레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사용될때 최고의 것이 된다.
공유된 공간을 사용한 아이디어 연결은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심지어 가장 별난 질문과 생각들이 환영받는다.
단지 좋지 않은 날이 고려없이 그들을 해고하지 않도록 한다.

우리는 우리 주위와 상호작용한다.
프레지라는 제품과 직원들은 세상에서 따로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밀접하게 가까운 것뿐만아니라
큰 그림에 관심을 쏟는다.
예를 들면 우리 회사 창립 이후 우리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부다페스트 근처에 사는 가난한 집시 가족들의 집을
재건축해왔다.

우리는 비판하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불만을 멀리한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은 개선과 창조의 적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감히 AND 수용 실수를 하는 환경에서 일하길 원한다.
우리는 서로를 비난하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우리 스스로가 비판적인 관점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약점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토의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경청한다.
우리는 우리 사용자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의견 교환하도록 격려한다.
우리는 프레지에서 모든 사람들이 사용자들과 대화하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경청하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간결함은 쉽지만 어렵기도 하다.
프레지의 가치는 기능에 있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흐뜨려질수 있거나 우리가 경로를 이탈하게 할 수 있는
불필요한 부가기능을 제거함으로써 논점을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는 원숭이, 잔다르크 그리고 존 룩 피카드를 존경한다.
프레지에서 우리는 다양성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관심사를 배우고자 노력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관심사와 활동들에서 발견될 수 있는 영감이 있다고 믿고있다. 내성적인 심사숙고와
열정적인 토의가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고 반대로 우리 사용자들을 위한 재미난 경험을 만들수 있다.
유의사항: 때때로 우리는 가라오케 노래에 빠지고 스윙 강습을 하고 우리 단체에 CEO의 어머니를 초대한다.

우리는 우리의 약속을 지킨다.
우리는 우리가 지킬 수 없다고 믿는 것은 약속하지 않는다. 종종 '아니오'보다 '네'라고 말하는것이 쉬울때가 있다.
종종 지켜지지 못한 약속에 대한 원인에 변명을 대는 것 또한 쉬운 일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세상의 불확실성에 대해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다짐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