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 해당하는 글 1건


1. 엔터테인먼트 산업 기술의 급진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소셜 미디어와 웹 기술의 부흥에 의해 잉태된 수많은 이슈들을 다루어왔다. 영화와 TV 스튜디오는 복제물과 불법 파일 공유에 대항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들은 TV를 여러분의 데스크탑으로 가져오는 서비스인 Boxee 같은 신기술을 지원할 것인지를 놓고 토론중이다.

실제로 Boxee Box 로 알려진 제품은 쇼 진행중에 앞이나 가운데 놓여진다. 그 장치는 콜라 캔보다 작고, Boxee의 TV 컨텐츠를 여러분의 TV로 보내준다. 그 장치는 사람들이 그들의 TV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중대한 영향을 가져올 것이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보여지는 많은 기술이다.

극장과 영화 스튜디오 희망이 사람들을 3D 대형 스크린으로 다시 불러오게 하는 것은 CES에서 단연 돋보일 다른 기술이다. 아바타의 엄청난 흥행은 가정에서의 3D 컨텐츠에 대한 수요의 물결을 불러왔다.

이런 추세를 붙잡기 위해 올해의 쇼에서 몇몇 벤더들은 3D TV와 랩탑을 선보일 것이다. 이는 모든 시각적 경험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2. 모든 것이 모바일로

모바일이 지금 뜨거운 이슈라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올해 모바일에 일어나는 것을 알게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로지텍, LG 그리고 삼성은 올해 CES에서 프로젝터 폰을 시연할 예정이다. Shapiro와 다른 업체들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쇼를 방송할 수 있는 휴대전화와 모바일 장치를 공개하는 것처럼 올해 쇼에서 TV도 모바일로
넘어간다.

하지만, 올해의 가장 큰 모바일 트렌드는 안드로이드가 될 것이다. 그것은 구글의 자체 브랜드로 출시된 스마트 폰인 넥서스 원의 발표와 함께 시작되었다. 하지만 Shapiro, Dell 그리고 다른 업체들은 OS에서 동작하는 스마트 폰과
타블렛을 공개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모바일 폰이 더 많은 것을 하기를 기대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는 더 많은 것들이 이동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런 추세가 이번주 라스베가스에서 보여질 것 이다.

3. 출판업계와 타블렛

왜 잡지, 신문 그리고 책 출판업계가 CES 2010을 주목해야 하는가? 두가지 이유가 있다. 바로 e-book과 타블렛이다.
애플 타블렛 출시 루머의 공개가 임박한 시점에서 MS와 Dell 을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자신들의 타블렛 컴퓨터와 e-book 리더를 공개하기로 했다.

CES 는 그런 기계들이 모두 성공할 것 인지를 결정할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잡지와 책을 읽을 수 있는 대안책을 만드는 아마존 킨들이 시작했던 것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올해의 쇼는 출판사들이 그들의 컨텐츠를 타블렛 친화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참고>
아래 링크의 기사 전문을 번역하였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http://www.cnn.com/2010/TECH/01/06/mashable.ces.overview/index.html


WRITTEN BY
하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