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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fps-1000을 업어왔으나 기존에 쓰던 옵토는 2채널 전용..
후방 스피커가 놀고있는게 아쉬워 다채널 사운드카드를 물색하던중
운좋게도 오디지 플래티넘을 좋은 가격에 구할 수 있었다.
금도금 단자처리로 음질열화에 유리하며 IEEE1394포트까지 갖추었으나
사실 USB2.0 인터페이스에 가려 빛을 보지못한 비운의 인터페이스 규격이다.
2000년 초반 사운드카드계를 풍미했던 오디지는 EAX, 내장디코딩 등 게임, 영화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게임을 해보니 역시 게임용으로는 사운드블라스터라는걸 알게되었다.
생생한 현장감을 통해 전혀 다른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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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지와 인터페이스된 외장베이를 통해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한다.
왼쪽부터 동축 입,출력/ 광 입,출력/ 헤드폰 출력 및 볼륨/ RCA입력/ 라인, 마이크 입력 및 볼륨/ 미디 입,출력/ IEEE1394 출력순이다.
이정도면 왠만한 PC베이스 사운드 입,출력은 모두 커버하는 수준인데 제작시기가 무색할만큼 다양한 규격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아래는 예전에 쓰던 테라텍 6fire 풀버전 베이이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높은 중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오디지는 미디 입출력, RCA입력/ 육불은 RCA 입출력을 지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과거 보스 미디어메이트를 사용할때 RCA 출력단을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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