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2011년까지 2년간 거주하며 느낀 장단점입니다. 참고로 저는 213동 10층에 거주하였습니다.
장점
1. 조용한 주변 환경
2. 저렴한 관리비
단점
1. 층간소음
윗층 발소리는 물론이고 베란다 샷시 열고 닫는 소리까지 다들립니다. 늦은 시간 옆집 싱크대 물 내리는 소리.. 등 방음은 최악입니다.
2. 대형마트의 접근성 부재(도보 10분 거리 방화역에 하나로 마트 위치-주차 공간 열악)
3. 주차공간 열악
4. 시설 노후화
<원본 사이즈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근래들어 가장 추웠던 2011년 1월 관리비 내역입니다.
제 경우 전기매트 위주로 사용해서 난방비는 별로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거나 별도의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관리비는 더 많이 나왔을겁니다.
참고로 세대별 취사용 도시가스와 전기 사용료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저는 1인 거주로 최저 관리비는 6만원대(여름)에서 최고 12만원대(겨울) 까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방화그린 아파트 입주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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