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서 방황하던 피스님들 앞에 쨘~ 하고 나타난 어여쁜 공주님.
그녀의 손에 들려진 마법의 봉(캔디)를 휘두를 때마다 터지는 셔터음의 향연..
순식간에 눈앞에 셔터 오케스트라를 펼쳐보이는 그녀의 능숙한 지휘와 제스쳐는 일품^^
'사진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수의 개 (0) | 2008.04.13 |
---|---|
비밀의 숲 (0) | 2008.04.07 |
단계 (0) | 2008.03.30 |
滿開 (0) | 2008.03.28 |
비내리는 풍경 (0) | 2008.03.25 |
WRITTE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