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등 펜던트로 바꾸기로 하면서 다운라이트 벽쪽 vs 안쪽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벽쪽으로 작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클커터도 하나 장만하구요. 석고 타공시 분진걱정이 없는 보배같은 존재입니다. 이거 만든 사람 상주고 싶습니다.ㅎㅎ



위치잡고 일단 타공은 했는데...



천장 내부를 보니 맙소사! 중앙등 쪽으로 넘어갈 공간이 없습니다.ㅠㅠ

작은 구경의 홀쏘를 미리 주문했는데 이게 올 생각을 안하네요.. 초초함에 지쳐 결국 저 위의 작은 틈으로 선을 꾸역꾸역 밀어넣어 낚시질에 들어갑니다..


간격이 2미터가 넘는 구간이라 연신 낑낑대다가 포기할 무렵, 출구(?)쪽 전선이 들썩거리는 순간 쾌감이 느껴지더군요.ㅎㅎ



배선작업 후 시험삼아 점등해보니 이상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쓸까 싶은 생각도 잠깐 드네요.ㅋㅋ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주말 오후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목은 좀 아프지만 뿌듯합니다.ㅎㅎ
반대편도 낚시질까지 마무리했는데 전선을 다써버려서 오늘은 여기서 철수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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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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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넷플릭스 DD 5.1 감상을 위한 초저가 시청환경입니다.



삼성 k551 3.1ch 사운드바
삼성 swa-8000s 2ch 무선 후방 스피커셋
삼성 55" 3d 스마트 티비
PS3 넷플릭스(프리미엄)

원래 k450 사용하다가 아마존 딜을 통해 무선 후방 스피커 셋을 추가했는데, 채널분리는 커녕 전방 사운드가 복제된 소리만 나오더군요. dd 2.0 만 지원한다는 걸 그때야 알고 결국 dd 5.1 지원하는 k551 로 갈아탔습니다. (k550 이 블랙인데 국내 미출시라 할 수 없이 실버로..)



후방 스피커는 ​​​​작은 사전크기만한 리시버가 사운드바와 무선 페어링되는 방식이고 리시버 전원과 스피커케이블 연결은 유선입니다. 원래 제공되는 스피커가 트위터도 없고 워낙 소형이라 오래전 묵혀놓은 스피커로 대체했는데 최대한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도록 뭍어(?)놓았습니다.ㅎㅎ

사운드바 리모컨으로 후방 스피커 on/off(2ch 소스는 무조건 복붙이라 끕니다) 볼륨 조절(13단계), 음성 싱크 조절 등이 가능하고 별도의 전원 스위치없이 사운드바 전원과 연동되어 편리합니다.



후방 리시버와 사운드바는 와이파이 5G대역으로 페어링되고(블루투스 아님) 소스가 DD 5.1 이라면 후방 및 LFE 까지 정확한 음분리가 됩니다.

소스기기는 플삼 발열 및 소음 문제로 딜라이브를 붙여봤는데 사운드바가 dd plus 는 디코딩을 못하는 문제로 할 수 없이 다시 플삼을 사용중입니다.ㅠㅠ

예전부터 좋아하는 감독이나 배우 위주로 종종 DVD, 블루레이 수집을 해왔는데 재감상도 잘안되고 스트리밍의 음성, 영상 품질도 제 기준에는 만족스러워서 넷플릭스로 대체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공동주택의 작은 방이나 서재에서 기준치는 낮추되 간결하게 다채널 소스를 감상하기엔 기능과 외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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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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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량에 글 올리신분이시군요^^ 멋지십니다..한가지 궁금한게 후방 스피커도 볼륨 조절이 가능한지요...
  2. 안녕하세요

    k450 구매하였고

    추가로 swa-8000s

    하면 4.1채널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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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뭍혀있던 타이틀 보기가 안쓰러워서 숨 좀 쉬게 해​​​줬습니다. 제품은 이케아 모슬란다 선반이구요. 거리가 있어서 택배로 구입했습니​다​. 개당 택배비 5천원 ㅠㅠ



간만에 전동드릴로 콘크리트 타공작업을해서 손이 후덜거리네요.ㅎㅎ 전면이 휑한 느낌이었는데 이제야 맘의 안정을 찾습니다.



사실은 아이방 책선반으로 주문한건데 보는 순간 서재부터 꾸미겠다는 욕심에ㅠㅠ 여긴 석고보드라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배치했구요. 책을 읽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역시 책은 눈에 띄는 곳에 두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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