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요구사항에 맞는 데스크탑 대용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조사 시작.

- 15인치 이상

- 인텔 i5 8세대

- 예산 60~80만


후보는 다음 세가지로 압축.

1. ACER e576

2. 레노버 320

3. ASUS s510ua


가성비가 좋다는 1, 2번 실물 확인차 강변 x크노마트 방문 후 둘 다 포기.

1번은 광활한 베젤, ddr3, legacy 인터페이스(d-sub, 랜포트) 채용으로 과도한 두께

2번도 광활한 베젤, TN패널, 상판 플라스틱 마감


결국 x이마트에서 3번 실물 확인 후 온라인으로 주문.

수령 직후 데드픽셀 체크 도중 엣지 브라우저 전체화면시 우측 가장자리에 흰줄이 출력되는 증상 발견하여 서비스센터 입고.

엔지니어 왈, 엣지 브라우저 문제이지 패널 등 하드웨어에 이상없다고 함. 회사에 있는 노트북 4대에서 아무 문제없는 것을 확인.

소보원 피해구제신청 후 ASUS 서비스센터로부터 답변 메일이 왔는데 작년부터 제기된 이슈이며 현재 수정완료 상태(아직 배포 미정)

즉 화면확대비율 125% 설정시 엣지 브라우저 전체화면 모드에서 화면 우측 가장자리에 흰줄이 출력되는 문제였음.

결국 일주일만에 제품 다시 수령. 소보원 피해구제 취하함.


장점

얇은 베젤(좌우 1cm)

일반적인 사용시 저발열, 낮은 팬소음

지문인식,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텐키리스(회사에서 맥북 13인치, 그램 13인치에 익숙)


단점

하단 베젤 마감 미흡(가운데 50% 이상 구간이 패널간 유격있음)


여러 리뷰에서 키보드 하판이 견고하지 못하고 무르다고 하는데, 거의 못느낌.






WRITTEN BY
하이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최근 구입한 노트북을 수령하자마자 윈도우 설치하고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던 도중 모니터 테스트 페이지나 유튜브 영상을 전체화면 모드에서 재생시 화면 우측 가장자리에 흰 세로줄이 보이는 문제가 확인되어 제조사 서비스센터로 입고시켰다.

담당 엔지니어의 확인 결과,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당시엔 납득할 수 없어 언성을 높였는데, 별도로 이메일로 문의한 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고 거기엔 다음 링크가 첨부되어 있었다.

https://developer.microsoft.com/en-us/microsoft-edge/platform/issues/14740505/

내용인 즉슨, 작년말부터 제기된 이슈로 화면 스케일을 125% 설정한 경우 엣지 브라우저 전체화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였다.

증상이 없었던 회사 노트북을 동일하게 125% 스케일 적용시 동일한 증상이 재현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이 문제점이 수정은 되었지만 아직 윈도우 업데이트에 반영되지는 않은 상태.

좀 어처구니없는 것은 동일한 증상으로 MS 코리아에 누군가 이슈를 제기했는데(아래 참조) 대수롭지 않게 묵살(?)된 것으로 보인다.

https://answers.microsoft.com/ko-kr/ie/forum/ie11-iewindows_10/마이크로소/cfea552a-b162-4d4d-bf89-d77a25c862c1

이 문제로 며칠간 머리가 아팠는데 허무하게도 엣지의 버그라니 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하드웨어 결함이 아니라 다행이다.

받자마자 일주일째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손때 묻은 노트북을 이젠 돌려받아야 할까보다.​










WRITTEN BY
하이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입주시 설치된 투박한 거실등을 떼어내고 생활한지도 한달째..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수십번도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판재에 케이지 램프다는걸로 방향을 잡았다. 램프 갯수는 거실 사이즈에 맞게 5구 정도로 결정!

가장 중요한 판재의 수종은 고민끝에 멀바우로 선택했는데 강도가 높아서 작업성은 떨어진다는 얘기에 살짝 긴장을.. 이번 기회에 워크테이블도 하나 샀는데 싼 맛에 나름 만족.


가장 먼저 200방 샌딩 2회


그리고 하도 오일 한번 올려준 뒤 하루 건조. 계획상 2회 도포였는데 주말에만 작업하다보니 맘이 급해져서 한번으로 마무리. 그래도 나름 때깔은 나는 듯.


워크테이블에 고정 후 전선 소켓 매립을 위한 타공작업. 10mm 짜리 드릴이 없어서 8mm 를 360도 돌려깎았음.;; 이후 소켓은 고무망치로 고정.


과연 거실에 어울릴 것인지 확인을 위해 간이설치 시도. 음.. 나쁘지 않음.


본격적으로 램프소켓에 배선작업. 방바닥에서 했더니 허리가 ㅠㅠ


램프빼고 거의 마무리 단계. 이때 케이지 높이 조절도 함께 진행.


처음 주문한 필립스 led 램프는 조도가 너무 밝아 눈뽕.. 결국 재주문한 백열등을 설치해서 작업 완료.


거실 다운라이트 끄고 분위기 잡기.


WRITTEN BY
하이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